화력발전소 포천서 폭발사고 나서 1명 숨지고 4명 부상..왜
상태바
화력발전소 포천서 폭발사고 나서 1명 숨지고 4명 부상..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8.08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경기 포천시 신평리에 있는 GS 석탄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사고로 46살 김 모 씨가 숨졌다고

또한 54살 김 모 씨 등 다른 작업자 3명도 화상이나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석탄을 끌어올리는 배관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렸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