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코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병원 진단결과에 따라 스케즐 조정 및 활동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팬들이 안심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음주운전'은 아니냐는 언론의 말이 전해지자 소속사 쪽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며 "음주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현재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 중심이 서 있는 샤이니는 3집 타이틀곡 '드림 걸'(Dream Girl)로 큰 인기를 끌며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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