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기르기 난이도 상. 야밤에 새우깡 안먹기보다 열배는 어려움. 매일 밤 거울 앞에서 가위를 들고 고민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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