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 씨는 불쇼를 하는 이은결 씨를 지켜봤다.
그는 이후 "저기는 하다하다 불쇼까지 다하네 우리도 불쇼 한 번 할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용유를 생수 뚜껑에 살짝 부은 후 화로에 식용유를 부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후 화로에서 불이 타올랐다.
그는 행주 물을 짜내 불을 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 씨는 1위를 차지해 5회 연속 기록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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