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마감 시간이엇으면 당신이 간 곳은 서비스센터 입니다. 또한 잠금해제를 그렇게 쉽게 해주면 개나소나 폰 주워다 개인정보 빼돌리지 예민한 문제를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기자라는 명분으로 이런 글을 싸지르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갑질 of 갑질을 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나가기전 기자라는 명분으로 직원들을 협박 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안하셨다면 이런글은 왜 적는 지요? 기레기 소리 안듣게 잘 합시다.
기자가 객관적인 주제를 놓고 제3자 입장에서 기사를 쓰는게 아니고 본인 일기장을 기사화 시켜서 썼네.
딱 봐도 본인 기분나빠서 악의적으로 쓴 글로 보이네요.
삼성스토어 인지 삼성전자 서비스 인지 명확하게 써있지 안커니와 김아무개는 왜 얘기하냐?
김씨.박씨.최씨 다 쓰지 그래
이딴걸 기사라고 확인도 안하고 승인시켜준 윗대가리가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