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적반하장이라는 반대 세력의 저항을 뚫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설 민심이 반 전 총장의 운명을 가를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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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적반하장이라는 반대 세력의 저항을 뚫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설 민심이 반 전 총장의 운명을 가를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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