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속의 네 번째 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위원장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초대 임원선거를 진행한 노조는 박 사무장 등 4명이 직접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으로 당선된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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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속의 네 번째 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위원장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초대 임원선거를 진행한 노조는 박 사무장 등 4명이 직접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으로 당선된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