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17일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은 소식이 알려졌다또한 정부의 노동정책을 규탄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노조활동이 편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