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유리 씨 ⓒ 데일리중앙 지난 12월 가수 성유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입고 예쁜 모습은 이제 끝~ 다이어트도 끝~^^ 신난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5년에는 웃는 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안해도 이쁜데" "역시 요정이다" "늙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