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누출 사고가 일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폭발은 없었으며 질소 누출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 파악중이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