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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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0.04.07 11:11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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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2010-04-09 10:05:42
국민들은 그날만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느티 2010-04-09 09:56:47
이번만큼은 꼭 투표하려합니다. 꼭 하렵니다 보여주어야죠 !!!!~~~

부동이 2010-04-09 09:36:00
이렇게 개같은 막장은 처음본다..... 영삼이는 노통이든 물태우든 어떤 사고 터지면 사죄하고 짤리던가 하는데 이넘에 정부는 비리가 있든 없던 대통이 좋으면 그냥쓴다는거 ...물론 사과 따위 안하고 오해다 하면 그만 ㅋㅋㅋㅋ
정권바뀌면 검찰, 한나라당, 조중동... 특히 뉴데일리 다 깜빵에 넣을 방법 없나

쥐잡는 고양이 2010-04-09 09:26:02
전과 14범에 거짓말을 밥 먹는 것보다 더 많이 한 넘도 법치 운운한다. 바베큐 동영상조차도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넘들이 어떤 놈 쥐잡듯 잡아 억지로 내 밷는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말을 확실한 증거로 들이대는 미틴넘들. 벌써 너희의 종말이 보인다
투표 꼭 합시다!!!!!!!!!!!! 6.2일 새로운 태양이 떠오릅니다

이기자 2010-04-09 09:04:24
살인? 사기? 뇌물? 정치를 하기 위해서, 우리 도민을 위해서는 다 용서한다는게 전라도 사람들의 일괄적 생각이다. 저런 범법자를 서울 시장에? 도대체 이나라가 정신이 어떻게 된거아냐? 돈받아 처먹고 오리발을 내미는거나, 그걸 동조하는 민주당의 뻔뻔스러운 작태나, 이ㅡㄹ 서울시장으로 밀고있는 전라도 개상놈들이나, 나라말아 먹을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