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한 연예관계자는 웨이보에 "오랜만에 보지만 여전히 예쁘다"는 글과 함께 클라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클라라 씨는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모양을 만들고 있다.
그는 현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과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