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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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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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 사는 35세 A씨 양성 확진 판정...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경상남도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도내 확진자 46명
밀양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됐다. 밀양시는 지난 22~23일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역, 버스터미널, 5일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밀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밀양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됐다. 밀양시는 지난 22~23일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역, 버스터미널, 5일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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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경남 밀양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밀양시는 교동에 사는 35세 남성 A씨가 지난 26일 밤 11시50분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화이바 밀양공장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가 거주하던 아파트 단지는 방역을 마쳤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밀양시는 이날 오전 11시 공식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동선 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에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도내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창원 19명, 합천 8명, 거창 3명, 진주 2명, 거제 2명, 김해 5명, 양산 2명, 창녕 1명, 함양 1명, 남해 1명, 고성 1명, 밀양 1명 등 모두 46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이 신천지 교회 및 대구 방문과 관련이 있는지 정확한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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